'로코퀸은 잊어라' 송혜교, 다크한 분위기 속 빛나는 비주얼

곽혜미 기자 2022. 12. 2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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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더 글로리' 제작 발표회가 20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렸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태양의 후예'를 집필한 김은숙 작가와 배우 송혜교의 두 번째 만남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블랙&화이트의 깔끔한 패션으로 참석한 송혜교는 42세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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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넷플릭스 '더 글로리' 제작 발표회가 20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렸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태양의 후예’를 집필한 김은숙 작가와 배우 송혜교의 두 번째 만남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블랙&화이트의 깔끔한 패션으로 참석한 송혜교는 42세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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