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맑음, 다섯째 출산 후 '초호화 산후조리원' 입성…출산 선물도 엄청나

이게은 2022. 12. 2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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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경맑음은 "13년 임신과 출산을 함께한 친정 같은 곳. 다섯째 임신한 내 얼굴을 보시자마자 반가움 기쁨 놀라움을 함께해 주시고 우리 아이 다섯을 모두 건강하게 받아주신 존경하는 원장님. 조리원 천국 다시 경험하러 들어왔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정성호와 결혼했으며 최근 다섯째를 출산, 3남 2녀를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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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경맑음은 "13년 임신과 출산을 함께한 친정 같은 곳. 다섯째 임신한 내 얼굴을 보시자마자 반가움 기쁨 놀라움을 함께해 주시고 우리 아이 다섯을 모두 건강하게 받아주신 존경하는 원장님. 조리원 천국 다시 경험하러 들어왔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정성호, 아이와 함께 한 산후조리원에 도착한 모습. 출산 선물을 비롯해 포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정성호와 결혼했으며 최근 다섯째를 출산, 3남 2녀를 두게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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