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뭐하고 사나 했더니 잘생긴 건 여전…최승경 "착하고 매너 좋은 동생"

장다희 기자 2022. 12. 2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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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승경은 21일 "오랜만에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고 김규태 PD, 조인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규태 PD와 최승경, 조인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조인성은 최승경의 어깨에 턱을 댄 채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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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규태 PD(왼쪽), 최승경, 조인성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조인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승경은 21일 "오랜만에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고 김규태 PD, 조인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승경은 "착하고 재밌고 매너 좋은 내눈엔 다 가진 동생. 그리고 너무 좋은 우리들의 블루스 감독님. 오늘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규태 PD와 최승경, 조인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다정하게 붙어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인성은 최승경의 어깨에 턱을 댄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여전히 잘생긴 조인성의 외모가 돋보인다.

최승경은 배우 임채원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조인성은 올해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 출연해 친근한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또 그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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