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온라인 명품플랫폼 불공정 약관 시정-공정위

강종민 2022. 12. 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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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동명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심사과장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내 4개 온라인 명품플랫폼(발란, 트렌비, 머스트잇, 오케이몰) 사업자의 이용약관을 심사해 8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조항을 시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2.12.21.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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