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X임윤아, 올해도 '2022 MBC 가요대제전' 스페셜 무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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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BC 가요대제전' MC 이준호와 임윤아가 올해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21일 '2022 MBC 가요대제전' 측은 이준호와 임윤아의 영상 통화가 담긴 예고편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메가 히트곡으로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지난해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줬던 MC 장성규, 이준호, 임윤아가 다시 한번 뭉쳐 '2022 MBC 가요대제전'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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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2022 MBC 가요대제전' MC 이준호와 임윤아가 올해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21일 '2022 MBC 가요대제전' 측은 이준호와 임윤아의 영상 통화가 담긴 예고편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메가 히트곡으로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오는 31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2022 MBC 가요대제전'은 '위드 러브'(With Love)를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모여 음악으로 화합하는 특별한 축제다.
지난해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줬던 MC 장성규, 이준호, 임윤아가 다시 한번 뭉쳐 '2022 MBC 가요대제전'를 책임진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한 화면에 있는 것만으로도 '눈호강 케미'를 폭발시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엄청난 무대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둘만 보여줄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에 대한 힌트도 소개한다.
임윤아는 "작년에 이어서 또 한 번 핫한 무대 보여드려야 하지 않겠어?"라며 이유 있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지난해 MC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이들이 어떤 무대로 찾아올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그런가 하면 MC 장성규의 스페셜 스테이지도 준비돼 있다. '2019 MBC 가요대제전' 오프닝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그가 올해는 코요태의 히트곡 메들리에서 래퍼로 변신, 클라씨와 함께 무대를 가득 채운다. 뿐만 아니라 영탁의 흥 파티에서도 피처링을 톡톡히 소화하며 마음껏 끼를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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