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사우디 알 나르스 계약 임박" 스페인 매체 보도

이지은 2022. 12. 21.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적 상태'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올해 안에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르스와 계약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스페인 마르카는 호날두가 현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으며 곧 사우디로 가 계약서에 서명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2025년 6월까지 2년 반 계약에 연봉 2억 유로, 2천730억 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호날두는 카타르월드컵 개막 직전 이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적 상태'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올해 안에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르스와 계약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스페인 마르카는 호날두가 현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으며 곧 사우디로 가 계약서에 서명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2025년 6월까지 2년 반 계약에 연봉 2억 유로, 2천730억 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호날두는 카타르월드컵 개막 직전 이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별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