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정우영·이의리와 팬미팅 라이브 방송, 22일 개최

이상철 기자 2022. 12. 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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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리그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이 오는 22일 오후 5시 '신한 쏠' 모바일 앱을 통해 선수들과 야구팬들이 소통하는 'KBO 팬미팅 IN 쏠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라이브 방송 중 이벤트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팬미팅 참여선수 친필 사인볼 △커피쿠폰 △백화점상품권 등의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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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의 모바일 앱서 진행

KBO 팬미팅 IN 쏠 라이브.(KBO 제공)

KBO 팬미팅 IN 쏠 라이브.(KBO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리그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이 오는 22일 오후 5시 '신한 쏠' 모바일 앱을 통해 선수들과 야구팬들이 소통하는 'KBO 팬미팅 IN 쏠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고우석과 정우영(이상 LG 트윈스), 이의리(KIA 타이거즈) 등 3명의 선수가 참여해 야구팬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KBO 팬미팅 IN 쏠 라이브는 신한 쏠 회원이면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라이브 방송 중 이벤트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팬미팅 참여선수 친필 사인볼 △커피쿠폰 △백화점상품권 등의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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