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첫 현장 조사...정쟁 아닌 진실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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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에 복귀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향해 정쟁이 아닌 진실 규명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은 방법과 형식에 관계없이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안전 시스템 개혁을 완수하는 것이 진정한 추모이자 위로라 굳게 믿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그러면서 민주당이 국정조사마저 이용하며 정부와 여당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여론을 호도하더라도 국민의힘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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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에 복귀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향해 정쟁이 아닌 진실 규명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국조 특위가 첫 번째 현장 조사에 나섰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기에 고삐를 바짝 당겨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국민의힘은 방법과 형식에 관계없이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안전 시스템 개혁을 완수하는 것이 진정한 추모이자 위로라 굳게 믿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그러면서 민주당이 국정조사마저 이용하며 정부와 여당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여론을 호도하더라도 국민의힘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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