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예매부터 주차까지 한 번에 모바일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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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은 예매부터 공연장 입장, 회원혜택, 출차서비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싹패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예술의전당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디지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싹패스를 출시하게 됐다"며"공연관람을 위한 여러 절차를 모바일 앱 하나로 한 번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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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은 예매부터 공연장 입장, 회원혜택, 출차서비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싹패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예술의전당은 이달 7일 스마트씨어터 플랫폼을 론칭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티켓 앱 '싹패스' △대관자 파트너센터 △현장운영 시스템 등 고객, 대관자, 관리자 등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특히 모바일 티켓 앱인 싹패스는 2022 예술의전당&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통해 첫 시범 운영됐다. △티켓 예매 △셀프 체크인을 통한 빠른 객석 입장 △좌석위치 확인 등 공연 관람에 대한 기본편의를 제공한다. 더불어 △주차정산, △모바일 회원카드를 통한 회원혜택 등 추가 편의까지 앱 에서 해결할 수 있다. 싹패스는 예술의전당 이외도 공연관람 스케줄러 ‘티켓북’, 예술을 추억하는 기념품 ‘포토티켓’, 자신의 예술관람 통계 ‘마이아트데이터’, 예술을 누리면 쌓이는 ‘싹싹뱃지’ 등 다양한 고객서비스 기능도 제공한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예술의전당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디지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싹패스를 출시하게 됐다”며“공연관람을 위한 여러 절차를 모바일 앱 하나로 한 번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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