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로 건너편에 있는 전주신동초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지난 16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신동초등학교 앞 동부대로 위로 차들이 달리고 있다. 내년 5월 입주 예정인 한 아파트가 인근 학교 과밀로 신동초등학교로 배정을 받으면서 주민들은 아이들이 7차선 대로를 건너기엔 위험하다며 항의하고 있다. 2022.12.21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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