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정우영·이의리와 소통한다…22일 팬미팅 IN 쏠 라이브 진행
2022. 12. 21. 11:17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 신한은행은 KBO 리그 비시즌 기간 야구팬들과 선수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KBO 팬미팅 IN 쏠 라이브(SOL LIVE)’ 방송을 22일 오후 5시에 ‘신한 쏠(SOL)’ 모바일 앱에서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KBO 리그 선수 3명(고우석, 정우영(LG), 이의리(KIA))이 참여해 올 시즌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팬들과의 실시간 Q&A를 통해 야구팬들이 평소에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KBO 팬미팅 IN 쏠 라이브(SOL LIVE)’ 방송은 신한은행 공식 모바일 앱 ‘신한 쏠(SOL)’ 회원이면 누구나 시청 가능하며, 라이브 방송 중 이벤트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팬미팅 참여선수 친필 싸인볼(30명) ▲커피쿠폰(300명) ▲백화점상품권(10명) 등의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본 라이브 방송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신한은행 모바일 앱 ‘신한 쏠(SOL)’에 접속하여, ‘쏠야구’ 페이지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O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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