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염상섭·현진건·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 청와대 근현대 문학 특별전
박진희 2022. 12. 21. 11:09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한국문학관은 삼성출판박물관, 영인문학관과 함께 2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를 둘러싼 북악산, 인왕산 일대에서 활동했던 근현대 문인들의 대표작품 특별전시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 언론 공개행사를 하고 있다. 전시는 내년 1월 16일까지. 2022.12.21.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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