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팸족 배려한 ‘두 손이 자유로운 드라이어’

2022. 12. 21.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6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종합가전기업으로, 혁신을 거듭하며 소비자의 일상을 새롭게 만드는 제품을 선보여 오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최근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가전을 출시했다.

소비자의 편의성을 강화한 스탠드 형식의 드라이어로,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거치가 자유로운 2in1(투인원) 형태로 스탠드형과 핸디형으로 사용 가능하며, 거치대 높낮이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일전자 ‘하이브리드 스탠딩 드라이어’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6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종합가전기업으로, 혁신을 거듭하며 소비자의 일상을 새롭게 만드는 제품을 선보여 오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최근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가전을 출시했다. 신일의 하이브리드 스탠딩 드라이어는 헤어 드라이어에 펫 케어 모드를 더한 신제품이다.

소비자의 편의성을 강화한 스탠드 형식의 드라이어로,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머리를 말리면서 화장을 하거나 옷매무새를 다듬을 수 있고,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의 모발도 쉽게 말릴 수 있다.

무엇보다 반려동물의 특성을 고려해 ‘펫 케어 모드’를 적용한 점이 눈길을 끈다. 사람보다 4배 뛰어난 청력을 가진 개와 높은 주파수의 소음을 감지하는 고양이를 위해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평균 41.8 dB(데시벨)의 저소음을 구현했다.

풍속은 3단계로 머리숱에 적합한 바람을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거치가 자유로운 2in1(투인원) 형태로 스탠드형과 핸디형으로 사용 가능하며, 거치대 높낮이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