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훈훈 두 아들 대놓고 자랑…예뻐 죽네

박정민 2022. 12. 21. 1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두 아들과 나란히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황정음은 사랑스러운 아들들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1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뻐 죽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두 아들과 나란히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황정음은 사랑스러운 아들들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편과 둘째 아들을 돌보는 사진을 올리며 화목한 일상을 자랑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