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옥순, 흑발+러블리 메이크업..스타일 바꾸니 '연예인 뺨치는 미모'

정유나 2022. 12. 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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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1기 옥순(가명)이 확 달라진 미모를 뽐냈다.

옥순은 21일 핑크색 니트를 입고 러블리하게 메이크업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순은 '나는 솔로'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화사하게 코랄톤으로 메이크업 받은 모습.

한편 옥순은 ENA PLAY, SB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11기 출연자이며 서울대 출신으로 현재 수학 강사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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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11기 옥순(가명)이 확 달라진 미모를 뽐냈다.

옥순은 21일 핑크색 니트를 입고 러블리하게 메이크업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순은 '나는 솔로'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화사하게 코랄톤으로 메이크업 받은 모습. 여기에 핑크색 의상까지 입으며 그야말로 '인간 복숭아'로 변신했다.

옥순은 방송 출연 후 메이크오버에 성공, 몰라보게 달라진 예쁜 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옥순은 ENA PLAY, SB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11기 출연자이며 서울대 출신으로 현재 수학 강사로 근무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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