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육상연맹 직원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하남직 2022. 12. 21. 1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육상연맹 직원들이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온기를 나눴다.
대한육상연맹 사무처 직원 16명은 20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에서 '2022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연맹은 "직원들이 전달한 연탄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 문화를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대한육상연맹 직원들이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온기를 나눴다.
대한육상연맹 사무처 직원 16명은 20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에서 '2022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김정봉 상근 부회장, 김돈순 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약 3시간 동안 연탄 3천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연맹은 "직원들이 전달한 연탄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 문화를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iks7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리집에 가자"…초등생 유인하려던 50대 '코드0' 발령해 체포 | 연합뉴스
- '마약 자수' 김나정, 필리핀서 귀국 직후 양성반응…경찰 조사(종합) | 연합뉴스
- '앙투아네트 스캔들 연관설' 다이아 목걸이 67억원 낙찰 | 연합뉴스
- 영동서 50대 남녀 흉기 찔려 숨져…"살해 뒤 극단선택한 듯"(종합) | 연합뉴스
- '동생살인' 60대, 법정서 부실수사 형사에 돌연 "감사합니다" | 연합뉴스
- '기찻길이 도로인 줄' 타이어 펑크난 채 선로 달린 만취운전자 | 연합뉴스
- [수능] 국어지문 링크에 尹퇴진집회 안내…경찰 "해킹아닌 도메인 구입"(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화해거부…'끝까지 간다' | 연합뉴스
- [수능] '노이즈' 40번 이상 반복 등장한 국어 지문…"로제 아파트냐"(종합) | 연합뉴스
- 가족 앞에서 헤어진 여친 살해, 34세 서동하 신상 공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