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3천만 원대 팔찌 끼고 단무지 정리 “주영훈 나보다 통 커”

박정민 2022. 12. 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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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미는 1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분식집 단무지 시키는 사이즈 좀 보소 나보고 손크다 하시는데 그대는 통 크신 분. 한동안 반찬은 단무지 드소~ 사진은 작아보였다며 변명하시는 중 네가 다 묵어라 단무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윤미는 주영훈에게 "단무지를 왜 이렇게 큰 걸 주문했냐"라며 "삼시세끼 단무지만 먹고 살 거야?"라고 어이없어했다.

이와 함께 이윤미의 명품 V사 팔찌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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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이윤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미는 1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분식집 단무지 시키는 사이즈 좀 보소 나보고 손크다 하시는데 그대는 통 크신 분. 한동안 반찬은 단무지 드소~ 사진은 작아보였다며 변명하시는 중 네가 다 묵어라 단무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윤미는 주영훈에게 "단무지를 왜 이렇게 큰 걸 주문했냐"라며 "삼시세끼 단무지만 먹고 살 거야?"라고 어이없어했다. 주영훈 역시 민망한 듯 웃음을 감추지 못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와 함께 이윤미의 명품 V사 팔찌가 눈에 띈다. 해당 팔찌는 약 3천만 원대로 고급 팔찌를 끼고 집안일을 하는 이윤미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영훈은 이윤미와 결혼해 슬하에 딸 3명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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