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성시경·박소담·닉쿤, '골든디스크 어워즈' MC

조성진 기자 2022. 12. 21. 1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다희‧성시경‧박소담‧닉쿤이 내년 1월 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 MC로 확정됐다.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후보는 지난해 11월 초부터 2022년 11월 중순까지 발매된 음원과 음반을 대상으로 심사, 정량 평가로 뽑았다.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내년 1월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JTBC2·JTBC4에서 생중계, JTBC에서 지연 중계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다희와 성시경은 벌써 4년째 합
1월 7일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서 개최
사진제공=고스트 스튜디오, 에스케이재원(주), 아티스트컴퍼니, JYP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이다희성시경박소담닉쿤이 내년 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 MC로 확정됐다. 이다희와 성시경은 벌써 4년째 합을 맞추고 있다.

평소 K팝에 관심이 많던 박소담은 지난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번에 태국에서 골든과 인연을 이어간다. '태국의 왕자' 닉쿤은 한국어와 태국어를 넘나드는 진행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후보는 지난해 11월 초부터 202211월 중순까지 발매된 음원과 음반을 대상으로 심사, 정량 평가로 뽑았다. 전년도 집계 마감 기간에 겹쳐 후보에서 배제된 음원 및 음반은 이번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내년 17일 오후 8(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JTBC2·JTBC4에서 생중계, JTBC에서 지연 중계된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