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고급 주택에서 바라본 '눈 내린 풍경'..정원이 예술이네

정유나 2022. 12. 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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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희선이 집에서 바라본 눈 내린 풍경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21일 집 창문을 통해서 바라본 눈 내린 풍경 사진을 게재했다. 정원의 나무에 소복히 눈이 쌓인 평화로운 일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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