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설립자 샘 뱅크먼 美 송환에 동의

권진영 기자 2022. 12. 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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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20일(현지시간) 바하마 나소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의 변호인 제론 로버츠가 치안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바하마 교정국은 이날 뱅크먼이 미국으로 송환하는 데 동의 서명을 했다고 밝혔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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