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한미약품, 중국법인 실적호전 전망에 강세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2022. 12. 21. 1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증권가는 최근 한미약품그룹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잇달아 상향했다.

삼성증권은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다올투자증권은 33만원에서 37만원으로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ET라씨로'(->바로가기)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한미약품이 최근 중국에서의 감기약 수요 급증으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면서 21일 장초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2.93% 오른 29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는 최근 한미약품그룹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잇달아 상향했다.

삼성증권은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다올투자증권은 33만원에서 37만원으로 올렸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국 현지 호흡기 환자와 감기약 수요 급증으로 북경한미약품의 주력 제품인 이탄징(기침가래약), 이안핑(기화제형태기침가래약) 등 매출이 성장했다"며 "내년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로 감염자 확산에 따른 감기약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 또한 "내년 1분기에는 한미약품 본업과 북경한미약품의 실적 성장뿐만 아니라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임상 데이터 발표 등 연구개발(R&D) 모멘텀도 다수 존재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AI 매매신호 #실시간 매매타이밍 #알림 신청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 ET라씨로에서 실시간 속보 확인하기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