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나얼 프로젝트 첫 주자…’아픈 나를’, 90년대 사운드 재현

박혜진 2022. 12. 21. 1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성시경이 나얼의 '발라드 팝 시티'(Ballad Pop City) 프로젝트 첫 주자로 나선다.

나얼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발라드 팝 시티'의 첫 번째 곡 '아픈 나를'을 발매한다.

나얼 표 '이별' 발라드를 예고했다.

'발라드 팝 시티'는 우리나라 말이 잘 어울리고 멜로디가 살아있는 발라드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박혜진기자] 가수 성시경이 나얼의 ‘발라드 팝 시티’(Ballad Pop City) 프로젝트 첫 주자로 나선다.

나얼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발라드 팝 시티’의 첫 번째 곡 ‘아픈 나를’을 발매한다. 성시경이 부르고, 나얼이 프로듀싱했다.

첫 주제는 이별이다. 지난 20일 오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배경은 액자가 떨어져 바래진 사진. 

90년대 EP(일렉트릭 피아노) 사운드가 흘러나왔다. 아련한 감성이 가득했다. 나얼 표 ‘이별’ 발라드를 예고했다.

‘발라드 팝 시티’는 우리나라 말이 잘 어울리고 멜로디가 살아있는 발라드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나얼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는다. 

<사진제공=인넥스트트렌드>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