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네이티브 임팩트 2023] 맨텍,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Active-Active 클라우드 센터와 재해복구 방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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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텍(대표 김형일, 김윤원)은 오는 13일 ' 클라우드 네이티브, 쿠버네티스 & 오픈소스 임팩트 2023' 웹 세미나에서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Active-Active 클라우드 센터와 재해복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 맨텍은 쿠버네티스 기반의 PaaS 솔루션 '아코디언'과 재해복구 자동화 솔루션 'MDRM', 그리고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인 'Repli-X'을 활용하여 쿠버네티스를 통한 Active-Active 클라우드 센터와 재해복구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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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텍(대표 김형일, 김윤원)은 오는 13일 ' 클라우드 네이티브, 쿠버네티스 & 오픈소스 임팩트 2023' 웹 세미나에서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Active-Active 클라우드 센터와 재해복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및 차세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쿠버네티스 기반의 PaaS의 수요 또한 높아지고 있다.
또한 서비스 중단으로 큰 이슈가 있던 IT 기업의 경우를 통해 서비스 연속성 제공, 즉 재해복구 구축의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다만 그간의 재해복구는 백업과 소산의 자동화에만 초점에 맞추어 졌고, 대개의 경우 복구는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제는 재해복구의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복구 절차의 자동화, 복구과정의 가시화, 리스크 예방 및 관리, 변경 관리를 통한 재해복구의 자동화가 필요하다.
재해복구의 비용이 부담이라면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계한 Active-Active로 구성하여, 사용한 만큼의 비용을 지불하고 주기적인 모의 훈련과 복구를 할 수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 맨텍은 쿠버네티스 기반의 PaaS 솔루션 ‘아코디언’과 재해복구 자동화 솔루션 ‘MDRM’, 그리고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인 ‘Repli-X’을 활용하여 쿠버네티스를 통한 Active-Active 클라우드 센터와 재해복구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재해복구의 어려움과 복구 실패율이 존재하는 이유를 시작으로, 맨텍 솔루션들을 활용하여 재해복구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해결책과 쿠버네티스를 통해 재해복구 운영의 난제인 변경 관리를 자동화 할 수 있는 방법, 쿠버네티스 환경의 Mirror site, Host site, Warm site 재해복구 방안을 제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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