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옅은 화장도 찰떡..사랑스러운 예비맘 "셀카"

김노을 기자 2022. 12. 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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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허니제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허니제이가 볼에 바람을 넣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자태가 담겨 있다.

특히 허니제이는 무대 위와 달리 옅은 화장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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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댄서 허니제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허니제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허니제이가 볼에 바람을 넣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자태가 담겨 있다.

특히 허니제이는 무대 위와 달리 옅은 화장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엿보인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달 18일 서울 모처에서 1세 연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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