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2022년 지방 세정 강원도 평가 '우수상'

배연호 2022. 12. 21.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영월군이 2022년 지방 세정 운영 강원도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방세 부과, 징수 실적,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 지방세 세무조사 등 5개 분야 19항목의 세정 전반에 대한 평가 결과다.

영월군은 2020년 최우수상, 2021년 장려상 등 3년 연속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명서 영월군수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2022년 지방 세정 운영 강원도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방세 부과, 징수 실적,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 지방세 세무조사 등 5개 분야 19항목의 세정 전반에 대한 평가 결과다.

영월군은 2020년 최우수상, 2021년 장려상 등 3년 연속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수종 영월군 세무회계과장은 21일 "직원 업무 역량을 결집해 세수 확충에 노력하고, 다양한 납세자 편의 시책을 꾸준히 발굴 도입한 것이 3년 연속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by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