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새 외인타자 오그래디 영입
김경윤 2022. 12. 21. 09:31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1일 새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래디(30)와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 9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화 이글스와 계약하는 브라이언 오그래디. 2022.12.21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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