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콕스, 1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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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한다는 소식에 메디콕스 주가가 오르고 있다.
21일 오전 9시21분 기준 메디콕스는 전날보다 390원(12.62%) 오른 34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주가는 3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날 메디콕스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50억원, 운영자금 49억9999만원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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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한다는 소식에 메디콕스 주가가 오르고 있다.
21일 오전 9시21분 기준 메디콕스는 전날보다 390원(12.62%) 오른 34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주가는 3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날 메디콕스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50억원, 운영자금 49억9999만원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티에스아이인베스트먼트다.
유상증자로 보통주 344만2340주가 신주 발행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2905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3월 8일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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