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성시경 '아픈 나를'…27일 발매

전재경 기자 2022. 12. 21. 0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성시경이 '나얼 발라드 팝 시티(Ballad Pop City)' 프로젝트의 첫 가창자로 나선다.

성시경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싱글 '아픈 나를' 발매한다.

소속사 측은 "성시경이 '나얼표 이별 발라드'를 어떻게 표현했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나얼 발라드 팝 시티 프로젝트'는 가수 나얼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성시경 '아픈 나를' 커버 2022.12.21 (사진=인넥스트트렌드)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성시경이 '나얼 발라드 팝 시티(Ballad Pop City)' 프로젝트의 첫 가창자로 나선다.

성시경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싱글 '아픈 나를' 발매한다. 공개된 오디오 티저에는 아련한 감성이 가득한 90년대 EP(일렉트릭 피아노) 사운드가 흘러나온다. 소속사 측은 "성시경이 '나얼표 이별 발라드'를 어떻게 표현했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나얼 발라드 팝 시티 프로젝트'는 가수 나얼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우리 말이 잘 어울리고 멜로디가 살아있는 발라드를 제작하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