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물리치료과 홈커밍 JOB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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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물리치료과 1·2·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홈커밍 JOB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호산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돼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청년,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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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물리치료과 1·2·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홈커밍 JOB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리치료과 개설 10주년을 맞아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무에 맞춰 취업기관 유형별, 물리치료 영역별로 전국 각지의 졸업생 16명을 초청했다.
멘토들은 종합(대학)병원, 근로복지공단, 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있다.
후배들에게 1대1로 취업 노하우와 근무여건 등을 설명하고 노하우를 전수해주며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호산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돼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청년,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물리치료과가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참여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등 교류의 장이 확대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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