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 평가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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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소상공인디지털전환지원센터는 최근 한빛관에서 '2022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사업의 일환인 디지털 전환 교육 2학기 일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성과평가회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인균센터장, 외부 평가위원 3명, 교육 수료인원 등 60여명의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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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소상공인디지털전환지원센터는 최근 한빛관에서 '2022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사업의 일환인 디지털 전환 교육 2학기 일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성과평가회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인균센터장, 외부 평가위원 3명, 교육 수료인원 등 60여명의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교육생들은 한빛관 로비에 전시된 1·2학기 전체 상세페이지 및 제품사진 촬영 등의 실습 결과물들을 관람했다.
외부 평가위원들이 최종 우수 수료자 15명을 선정해 포상했으며 수료자 전원에게는 교육 기념품이 지급됐다.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소상공인디지털전환지원센터는 성과평가를 거쳐 선발된 우수수료자들을 대상으로 12월 안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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