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계묘년 맞아 토끼인형 '젤리캣' 선봬

신민경 기자 2022. 12. 2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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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2023년 계묘년 토끼 해를 맞아 애착 인형으로 알려진 '젤리캣 버니 인형'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젤리캣은 1999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명품 인형 전문 브랜드다.

올해는 토끼 해를 맞아 예비 엄마들을 위한 기프트 수요 증가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사이즈별로 약 4만~22만원이며 해당 상품은 명품관 기프트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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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베이지·실버·크림·핑크 등 4가지
갤러리아백화점, 계묘년 맞아 토끼인형 '젤리캣' 선봬.(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2023년 계묘년 토끼 해를 맞아 애착 인형으로 알려진 '젤리캣 버니 인형'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젤리캣은 1999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명품 인형 전문 브랜드다. 부드러운 촉감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영유아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헐리웃 스타 톰 크루즈 딸 수리 크루즈 애착인형으로도 유명하다.

올해는 토끼 해를 맞아 예비 엄마들을 위한 기프트 수요 증가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색상은 베이지·실버·크림·핑크 등 4가지다. 가격은 사이즈별로 약 4만~22만원이며 해당 상품은 명품관 기프트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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