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컴백 선언…영어 신곡으로 새해 활동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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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가 내년 초 활동 계획을 일찌감치 알렸다.
2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내년 1월 영어 신곡을 발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트와이스의 신보 발매 일정을 담은 이미지를 공식 SNS 채널에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한편 트와이스의 컴백 관련 티징 콘텐츠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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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내년 1월 영어 신곡을 발표한다. 뒤이어 3월에는 해당 곡을 포함한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트와이스의 신보 발매 일정을 담은 이미지를 공식 SNS 채널에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팬들은 이미지에 적힌 ‘아워 유스’(Our Youth)라는 문구에 주목하며 신보와의 연관성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트와이스는 올해 8월 발매한 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로 1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건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해당 앨범으로 빌보드 앨범차트 빌보드200 3위에 오르며 미국 내 인기도 입증했다. 멤버 나연은 팀 내 첫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서 활동곡 ‘팝!’(POP!)을 히트시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한편 트와이스의 컴백 관련 티징 콘텐츠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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