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인파에 손 흔드는 메시
민경찬 2022. 12. 21. 08:32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2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동료들과 함께 무개 버스를 타고 축하 퍼레이드를 하면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기념해 축구대표팀이 귀국한 20일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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