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 뉴진스 머리로 변신? 뭘 해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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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출연자 10기 옥순이 영자와의 친분을 공유했다.
옥순은 20일 "영자의 혼을 갈아 넣은 찰랑이는 머릿결. 머리만큼은 나도 뉴진스♥ 본업하는 영자 얼마나 멋지게요.. 손도 발도 빠른 그녀 솔로나라 10기 막내라인 울 영자 이렇게 멋진 거 저만 알 수 없어요. 저희 커플과 아이들 신경 써주시고 환영해 주신 식구 분들 넘넘 감사해요♥ 태어나 그만한 환영은 처음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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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 10기 옥순이 영자와의 친분을 공유했다.
옥순은 20일 "영자의 혼을 갈아 넣은 찰랑이는 머릿결. 머리만큼은 나도 뉴진스♥ 본업하는 영자 얼마나 멋지게요.. 손도 발도 빠른 그녀 솔로나라 10기 막내라인 울 영자 이렇게 멋진 거 저만 알 수 없어요. 저희 커플과 아이들 신경 써주시고 환영해 주신 식구 분들 넘넘 감사해요♥ 태어나 그만한 환영은 처음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에 딱 붙는 스트레이트 헤어로 변신한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헤어디자이너 영자의 손길로 탄생한 머리로 옥순의 작은 얼굴이 더욱 돋보였다.
한편, 10 옥순은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 한예슬을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현대모비스 생산직으로 근무 중이며 홀로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 최근 MBN '돌싱글즈3' 출연자 유현철과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혔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10기 옥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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