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리', 2회 만에 주춤…김현주♥박희순 또 위기 '4.5%'

서지현 기자 2022. 12. 2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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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 시청률이 주춤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는 4.5%(이하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방송분 4.6% 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죽은 아들 남지훈(정택현)의 아이를 가졌다고 주장하는 김수빈(정수빈)과 김혜주(김현주)-남중도(박희순) 가족의 동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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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 시청률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트롤리' 시청률이 주춤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는 4.5%(이하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방송분 4.6% 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죽은 아들 남지훈(정택현)의 아이를 가졌다고 주장하는 김수빈(정수빈)과 김혜주(김현주)-남중도(박희순) 가족의 동거가 그려졌다.

남중도는 아들에 대한 논란과 딸 실종 수사 특혜 의혹에 대한 불신 여론을 뒤집고자 디지털 성폭력 피해에 대한 사건에 힘을 썼다. 그러나 남중도가 언급한 사건의 가해자가 돌연 극단적 선택을 하며 다시 판세를 알 수 없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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