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마약 투약' 돈 스파이크, 징역 5년 구형
정영한 아나운서 2022. 12. 21. 07:37
[뉴스투데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돈스파이크는 4천5백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14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법정에 출석한 돈스파이크는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고요.
돈스파이크 측 변호사는 "피고인이 음악 활동으로 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선처를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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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38065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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