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저가 매수세에 5거래일 만에 반등…애플 0.05%·테슬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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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지수가 저가 매수세에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8%(92.20포인트) 오른 3만2849.7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3.96포인트) 오른 3821.62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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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0% 오른 3821.62로 거래 마감

[더팩트|문수연 기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저가 매수세에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8%(92.20포인트) 오른 3만2849.7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3.96포인트) 오른 3821.62로 거래를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1%(1.08포인트) 오른 1만547.41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5거래일 만에 반등했으나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국채금리 상승 영향으로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종료했다.
시장은 BOJ의 정책 변화로 인한 달러화 가치 하락과 국채금리 상승, 긴축 흐름 등을 주목했다. 미국 중앙은행(Fed)과 유럽중앙은행(ECB), 잉글랜드 은행(BOE)의 금리 인상에 이어 BOJ가 통화정책을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BOJ는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존 정책을 유지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10년물 금리 목표치 허용 범위를기존의 ±0.25%에서 ±0.5%로 확대했다.
이에 엔화 가치는 급등하고 달러화 가치는 떨어졌다. 달러지수는 지난 6월 수준으로 돌아갔으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0bp 이상 뛴 3.7%까지 올랐다.
이날 발표된 주택 관련 지표는 부진했다. 11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5% 줄어든 연율 142만7000채를 기록해 3개월 연속 줄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40만 채보다 많았다.
11월 신규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연율 134만2000 채를 기록해 전월 대비 11.2% 줄었다. 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48만 채보다 낮은 수치다.
종목별로는 에너지, 통신, 산업, 금융 관련주가 올랐고, 임의소비재, 부동산 관련주는 하락했다.
애플 주가는 JP모건이 목표가를 내렸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0.05% 하락했다. 테슬라 주가는 에버코어가 목표가를 300달러에서 200달러로 낮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8% 이상 하락했다.
반면 아마존닷컴은 0.3%, 마이크로소프트는 0.5%, 구글의 알파벳은 0.6%, AMD는 0.7%, 메타는 2.2%, 상승했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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