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추락하는 테슬라 140달러도 붕괴…어디까지 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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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전문가 전화 연결'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뉴욕증시는 4거래일 연속 하락을 딛고 소폭 반등했습니다. 일본은행의 정책 변화 등 긴축 우려도 소화했는데요. 오늘(21일) 장 움직임부터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일본은행 금융완화 축소 후폭풍에도 상승
- 4거래일 연속 하락 딛고 낙폭 과대에 매수세 유입
- BOJ 정책 변화로 달러화 가치 급락…국채금리 상승
- 국채금리 상승에도 증시 올라…연일 하락에 반발 매수
- 연준·ECB·BOE 금리 인상에 이어 BOJ 정책 변화
- 일본은행, 예상밖 금융완화 축소…사실상 금리 인상
- 日 10년물 국채 금리 상한 기존 0.25％→0.5％로
- 일본은행의 정책 수정에…시장에선 "놀랍다" 분석
- 물가 상승·엔저에 사실상 금리 인상…일본증시 급락
- 구로다 "금융완화 긍정적인 효과가 부작용 웃돌아"
- "금리 변동 폭 확대 금리 인상 아냐…금융완화 유지"
- 금융완화·초저금리 정책 고수하던 일본은행의 변화
- 일본은행, 왜 하필 지금 통화완화 축소에 나섰을까
- "美 금리 인상 종료 전에 움직였다…엔고 위험 감안"
- 美 11월 신규 주택 허가 건수 11%↓…착공도 감소세
- 페덱스·나이키 실적 주목…테슬라 주가 8% 급락
- CNBC "머스크, 트위터 새 CEO 적극 물색 중"
- "투표 전 물색 시작"…머스크는 확인 요청 거부
- 애플, JP모건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에 소폭 하락
- 아마존, 벌금 없이 EU 반독점 소송 해결 합의
- 거액 벌금 피하기 위해 유럽 내 사업 관행 크게 변경
- 경쟁사 제품들도 동등 노출…배송 서비스 자유 선택
Q. 이런 가운데 테슬라를 향한 비관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가는 이미 올해 들어 60% 넘게 빠졌고, 머스크의 돌발 행보로 오너 리스가 커지고 있는데요. 테슬라 주가 바닥은 어디일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더 이상 주식처분은 없다" 선언에도 불안한 투자자들
- 머스크 리스크에…테슬라 주가 연초 대비 60% 하락
- 머스크, 트위터 인수한 후 독선적 경영에 성과 부진
- 트위터를 사적 경영 수단으로 전락시켜 광고주 이탈
- "트위터 주식을 머스크에게 판 투자자들 승리" 비판
- 에버코어 목표가 300→200달러…"임계치 이탈"
- 앞서 골드만삭스·웨드부시·오펜하이머 등도 비관적
- 트위터뿐 아니라 중국 시장 전망 '불투명'도 가세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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