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성시경·태연 뭉쳤다…‘발라드 팝 시티’ 프로젝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나얼(브라운아이드소울)이 성시경, 태연과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나얼은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Ballad Pop City'(발라드 팝 시티)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나얼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우리나라 말이 잘 어울리고 멜로디가 살아있는 발라드를 제작하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나얼(브라운아이드소울)이 성시경, 태연과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나얼은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Ballad Pop City’(발라드 팝 시티)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나얼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우리나라 말이 잘 어울리고 멜로디가 살아있는 발라드를 제작하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첫 주제는 ‘이별’이며, 프로듀싱을 맡은 나얼을 포함, 성시경, 태연이 가창자로 참여한다. ‘Ballad Pop City’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은 오는 27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나얼은 지난해 아이유 정규 5집 ‘LILAC(라일락)’의 수록곡 ‘봄 안녕 봄’작곡으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MBC ‘놀면 뭐하니’의 MSG 워너비 데뷔 프로젝트의 작곡가로 참여해 정상동기(김정민, 이동휘, 정기석·쌈디, 이상이) 팀에 ‘나를 아는 사람(작곡 나얼, 작사 영준)’ 곡을 선물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세희 기자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한명숙 사면 제외… 대통령실 “추징금 미납 상태선 위법”
- [단독]박수홍 결혼식, ‘축가’ 멜로망스·이찬원, ‘사회’ 붐·손헌수…유재석 등 참석
- 서울? 경기? 인천? ‘中 비밀경찰서’ 어디 있나…정부 실태파악 나서
- ‘재벌집 막내아들’ 선호도 10년來 최고...‘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SKY 캐슬’도 제쳐
- [단독] ‘닥터카’ 신현영 특위 사퇴…“15분 머물다 장관車 타고 이동”
- ‘문의 실패’ 가 ‘윤의 개혁’ 불렀다… 비전 주며 전광석화 같이 추진해야
- 尹, 청년들과 3대 개혁 주제 간담회…“노동개혁에 힘 보태달라”
- 이태원 출동 ‘닥터카’ 탑승 신현영, 국조위원 사퇴…“불편함 있었다면 사과”
- 7세 딸에 똥침 놓는 새아빠…아동학대로 남편 신고한 아내
- 특수본, 이임재 前용산서장·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속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