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스피드 김민선' 세계 챔피언들 금의환향
2022. 12. 21. 07:01
호주에서 열린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2연패를 달성한 황선우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아시아 기록까지 작성한 황선우는 내년에도 기록 단축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2의 이상화'로 불리며 월드컵 4회 연속 금메달을 이어간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선 선수도 귀국하면서 이상화처럼 "세계 기록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배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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