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강호동 이웃’ 이지혜, 50억 대 아파트 ‘으리으리’ 거실 눈길

이슬기 2022. 12. 2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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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새 집에서의 근황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12월 20일 "우리딸 많이 컸네. 엄마랑 모니터도 같이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널찍한 소파에 딸과 누워 TV를 시청하고 있다.

또 이지혜는 한 예능에 출연해 유재석과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살고 있었지만 같은 아파트 다른 라인, 강호동이 사는 곳으로 이사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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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새 집에서의 근황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12월 20일 "우리딸 많이 컸네. 엄마랑 모니터도 같이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널찍한 소파에 딸과 누워 TV를 시청하고 있다. 거실을 가득 채우는 커다란 TV와 으리으리한 거실 사이즈가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다들 너무 고생하셨고 잘하셨습니다!!!!!"라며 MBN '불타는 트롯맨' 출연진에 대한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 중이며 현재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또 이지혜는 한 예능에 출연해 유재석과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살고 있었지만 같은 아파트 다른 라인, 강호동이 사는 곳으로 이사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들의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해 최소 50억에 거래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이지혜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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