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 한예슬 이어 뉴진스 됐네 “영자 혼 갈아” 걸그룹 비주얼

이슬기 2022. 12. 2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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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근황을 전했다.

옥순은 12월 20일 "영자의 혼을 갈아 넣은 찰랑이는 머릿결. 머리만큼은 나도 뉴진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0기 영자의 샵을 찾아 헤어를 새롭게 한 옥순이 담겼다.

그는 "본업하는 영자 얼마나 멋지게요..손도 발도 빠른 그녀"라며 영자를 칭찬, "로나라10기 막내라인 울 영자 이렇게 멋진거 저만 알 수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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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근황을 전했다.

옥순은 12월 20일 "영자의 혼을 갈아 넣은 찰랑이는 머릿결. 머리만큼은 나도 뉴진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0기 영자의 샵을 찾아 헤어를 새롭게 한 옥순이 담겼다.

그는 "본업하는 영자 얼마나 멋지게요..손도 발도 빠른 그녀"라며 영자를 칭찬, "로나라10기 막내라인 울 영자 이렇게 멋진거 저만 알 수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순은 생산직 근로자로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며, 유현철은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 중이며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다.

(사진=옥순)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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