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달롯, 프레드, 루크 쇼, 다음 시즌도 맨유 남나...계약 연장추진
김경무 2022. 12. 2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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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2~2023 시즌 뒤 계약이 만료되는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시포드(25) 등 4명에 대해 1년 계약 연장을 위해 방아쇠를 당겼다고 영국 BBC 스포츠가 21일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 뒤 계약이 만료되는 골키퍼 데 헤아(32)와는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내년 1월1일까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데 헤아는 다른 해외 클럽과 사전 계약조건에 합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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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2~2023 시즌 뒤 계약이 만료되는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시포드(25) 등 4명에 대해 1년 계약 연장을 위해 방아쇠를 당겼다고 영국 BBC 스포츠가 21일 보도했다.
다른 3명은 수비수인 디오고 달롯(23)과 루크 쇼(27), 미드필더인 프레드(29)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지난주 구단이 이들 4명을 위한 옵션을 발동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이들은 내년 6월 올드 트래포드를 자유롭게 떠날 수 있었다.
맨유는 이번 시즌 뒤 계약이 만료되는 골키퍼 데 헤아(32)와는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내년 1월1일까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데 헤아는 다른 해외 클럽과 사전 계약조건에 합의할 수 있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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