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주방용품계 제니로 등극?…'품절대란' 핫템 공개

최윤정 인턴 기자 2022. 12.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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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가 '주방용품계 제니'로 등극한 근황을 공개한다.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MBC 공채 개그우먼 출신인 이국주가 등장한다.

이날 '라디오스타'에 6번 출연해 여성 최다 출연자가 된 이국주는 "예능에서 미니 밥솥을 잠깐 들었는데 방송 직후 완판이 됐다"며 주방용품 앰버서더다운 위력을 과시한다.

이국주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고 밝히며 주방용 핫 아이템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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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개그우먼 이국주가 '주방용품계 제니'로 등극한 근황을 공개한다.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MBC 공채 개그우먼 출신인 이국주가 등장한다.

이국주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주방용품마다 화제가 되며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 6번 출연해 여성 최다 출연자가 된 이국주는 "예능에서 미니 밥솥을 잠깐 들었는데 방송 직후 완판이 됐다"며 주방용품 앰버서더다운 위력을 과시한다.

이국주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고 밝히며 주방용 핫 아이템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선보인다. 참신한 주방용품들을 본 MC와 패널들 모두 적극적 구매의사를 보였다는 후문.

이국주는 현재 고정 출연 중인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큰 웃음을 준 부추광이 사태 후유증을 고백한다. 이어 요즘 개그보다 더 신경쓰는 분야가 있다고 말해 호기심을 모은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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