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K-민주주의연구소 설립 추진
2022. 12. 20. 23: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대학교는 19일 본관 국제세미나실에서 'K-민주주의연구소(가칭)' 설립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설립될 경남대 'K-민주주의연구소'는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연구 및 교육을 바탕으로 한국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계승 및 발전하고, 지역에 성숙한 민주주의 정신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 및 운영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립 필요 사항 및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 논의
[서혜림 기자(=경남)(zlzldkfl@naver.com)]
경남대학교는 19일 본관 국제세미나실에서 ‘K-민주주의연구소(가칭)’ 설립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설립될 경남대 ‘K-민주주의연구소’는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연구 및 교육을 바탕으로 한국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계승 및 발전하고, 지역에 성숙한 민주주의 정신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 및 운영한다.
워크숍에는 박재윤 교학부총장과 정은상 언론출판원장, 경제금융학과 정성기 교수, 등 ‘한마인성교육-민주주의평화시민교육’ 참여자 외에도 연구소 설립에 관심을 갖는 교수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K-민주주의연구소’ 설립에 필요한 다양한 사항과 각종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등을 논의했다.
[서혜림 기자(=경남)(zlzldkfl@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머스크, 트위터 CEO 안 물러나나…'사임 선호' 결과에 "유료 회원만 투표"
- 국민의힘 의원들 만난 이태원 유족 "2차 가해 막아달라" 호소
- 권성동·박용진, '삼성생명법' 설전…"삼성해체법" vs "무식 자랑"
- 분향소 앞에서 '2차 가해' 콘텐츠를 … "이태원 참사 2차 가해 중단하라"
- 미 하원 '의회 폭동' 특위, 트럼프 기소 권고…차기 대선 도전 '먹구름'
- '전두환 보안사'가 부활?…윤석열 정부 '방첩사령부' 만들기 논란
- 일본, MD도 믿을 수 없으니 공격용 무기가 필요하다고?
- "1.5도 목표가 숨을 헐떡인다"…UN사무총장 '타협 없는' 새 기후정상회담 추진
- "전 지구 30% 보호구역으로"…국제사회 '멸종' 막기 위한 합의
- 박홍근 "'체리 따봉'에서 시작해 '용산 아바타' 돼…尹대통령 국회서 손 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