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상급지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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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 최대 부촌이라고 할 수 있는 '센텀권역'에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수영강과 해운대 앞바다와 인접한 센텀권역은 초고층 브랜드 주거시설이 밀집된 곳이다.
일부 호실에서는 화려한 센텀시티 야경과 함께 수영강 조망도 가능하다.
센텀시티와 맞닿아 있는 만큼 신세계백화점, 벡스코, 롯데백화점, 영화의전당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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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 최대 부촌이라고 할 수 있는 ‘센텀권역’에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수영강과 해운대 앞바다와 인접한 센텀권역은 초고층 브랜드 주거시설이 밀집된 곳이다. 또한 센텀시티 인근에 2조 15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웨이브시티 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곳곳에서 본격화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교통개선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만덕~센텀 지하고속화도로(2024년 예정)가 있다.
단지는 수영강 바로 앞에 조성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일부 호실에서는 화려한 센텀시티 야경과 함께 수영강 조망도 가능하다. 센텀시티와 맞닿아 있는 만큼 신세계백화점, 벡스코, 롯데백화점, 영화의전당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윤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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