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겨울바다의 낭만... 한파에도 흐트러짐 없는

이혜미 2022. 12. 20. 2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비치 강민경이 겨울 바다를 만끽했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랑 콧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겨울 바다의 정취를 만끽 중인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운 컬러의 코트에 비니로 멋을 낸 강민경은 바닷길을 걸으며 겨울 무드를 마음껏 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겨울 바다를 만끽했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랑 콧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겨울 바다의 정취를 만끽 중인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운 컬러의 코트에 비니로 멋을 낸 강민경은 바닷길을 걸으며 겨울 무드를 마음껏 발산했다. 밝은 얼굴로 일상의 행복도 전했다.

한편 최근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로 활동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