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솔지, 7개 레스토랑 운영 친오빠에 애정 "내 분신"

윤성열 기자 2022. 12. 20. 2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적메이트'에서 가수 솔지가 친오빠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솔지, 허주승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솔지의 친오빠 허주승은 "레스토랑 7개를 운영하는 총괄 책임자"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솔지는 허주승의 레스토랑을 방문해 음식을 주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호적메이트' 방송 화면
'호적메이트'에서 가수 솔지가 친오빠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솔지, 허주승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솔지의 친오빠 허주승은 "레스토랑 7개를 운영하는 총괄 책임자"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솔지는 허주승의 레스토랑을 방문해 음식을 주문했다. 허주승은 자신이 직접 추천한 요리를 솔지 접시에 직접 덜어주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솔지는 허주승에 대해 "분신"이라고 표현했다. 솔지는 "또 다른 나"라며 "어렸을 때부터 항상 붙어 있었다. '세상에 둘밖에 없어. 돈독해지자'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허주승은 솔지에 대해 "베스트 프렌드"라며 "정말 친한 친구, 친구 같은 동생"이라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