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72번 공훈, 본선 직행... 윤일상 “감히 우승후보”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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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윤일상이 공훈을 극찬했다.
20일 첫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100팀의 트롯 쾌남들이 인생을 건 도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트롯 엘리트 출신 72번 공훈은 '못난 놈'을 불렀고, 여유있는 무대로 7조 첫 올인을 받으며 본선에 직행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은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유쾌하고 찐한 감동의 한 판! 다시 한번 대한민국 트롯 판이 뒤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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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첫 방송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100팀의 트롯 쾌남들이 인생을 건 도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트롯 엘리트 출신 72번 공훈은 ‘못난 놈’을 불렀고, 여유있는 무대로 7조 첫 올인을 받으며 본선에 직행했다. 무대를 본 이지혜는 “노래 잘하게 생긴 관상이 있따. ‘김나박이’ 있지 않냐. 하관이 김범수 씨 하관이다. 노래를 시원하게 잘 하는데 첫 소절 듣자마자 ‘끝났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윤일상은 “보통 경연을 하게 되면 기존 노래를 답습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기 노래처럼 완벽히 소화했다. 음악 경력이 오래되지 않았는데 해석하는 능력이 굉장히 맛있게 불렀다. 이분은 감히 우승후보다”고 극찬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은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유쾌하고 찐한 감동의 한 판! 다시 한번 대한민국 트롯 판이 뒤집힌다. 당신의 가슴에 불을 지를 전혀 새로운 결의 트롯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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