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이석훈 "결이 다른 스타 찾는 게 목표"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2. 12. 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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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이석훈이 판정단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20일 첫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MC 도경완과 13인의 판정단이 소개됐다.

이날 MC 도경완은 "누군가의 남편이 아니라 누군가의 아빠가 아니라 '불타는 트롯맨' 진행을 맡은 도경완"이라고 자신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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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도경완 이석훈 / 사진=MBN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불타는 트롯맨' 이석훈이 판정단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20일 첫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MC 도경완과 13인의 판정단이 소개됐다.

이날 MC 도경완은 "누군가의 남편이 아니라 누군가의 아빠가 아니라 '불타는 트롯맨' 진행을 맡은 도경완"이라고 자신을 설명했다.

이후 200인의 국민대표단과 13인의 판정단 이지혜, 설운도, 조항조, 김용임, 신유, 박현빈, 작곡가 윤명선, 윤일상, 이석훈, 김준수, 홍진영, 김호영, 오마이걸 유빈을 소개했다.

특히 이석훈은 "물이 다른 스타, 결이 다른 스타를 찾는 게 목표다. 새로운 스타, 새로운 원석을 놓치지 않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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